올림픽 최대 금메달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 순위

2024년 8월은 파리 올림픽으로 전 세계가 뜨겁습니다.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서 하계와 동계로 구분해 4년에 한 번 개최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데요.

 

우리나라는 1988 서울 올림픽이 있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대 올림픽 최대 금메달 리스트, 메달리스트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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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순위 우사인볼트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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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순위

 

역대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선수는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입니다.

참가한 올림픽 대회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5번의 올림픽 출전을 했는데요.

놀랍게도 금메달을 23개 땄습니다.

2위가 금메달 9개인 것을 보면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남겼는지 알게 되네요.

 

마이클 펠프스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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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의 체조선수 가토사와오가 금메달 8개로 공동 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자메이카의 육상선수 우사인볼트도 금메달이 8개로 공동 6위입니다.

 

공동 19위로는 대한민국의 안현수 선수가 랭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러시아 소속이죠. 빅토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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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선수는 2006년과 2014년에 금메달을 땄는데요. 2011년에 러시아로 귀화했습니다.

 

대한민국과 러시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니 정말 엄청나네요.

 

금메달을 6개나 따낸 엄청난 선수인데 우리나라와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것은 협회의 파벌 간 갈등으로 문제가 많았었죠.

 

축구, 배드민턴 등 아직도 우리나라는 협회와 파벌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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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메달리스트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선수는 마이클 펠프스였죠.

 

그렇다면 금은동 메달을 가장 많이 딴 선수는 누구일까요?

 

최대 메달리스트 역시 마이클 펠프스입니다. 금 23 / 은 3 / 동 2로 총 28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2위는 18개로 소련(러시아)의 체조선수 라리사 라티니나입니다.

 

한 나라의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도 어려운데 올림픽 출전권을 따고 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올림픽 메달리스트 정보를 찾다 보니 선수들의 열정을 느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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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올림픽 개최국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주최하는 다음 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입니다.

 

일정 : 2026년 2월 6일 ~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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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하계 올림픽 개최지는 2028 미국 LA(로스앤젤레스)인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확인해 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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